'74명 사상' 대전 공장 화재, 안전공업 대표 “폭언·안전 무시 반복됐다” 내부 증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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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유족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고개를 숙였던 업체 대표가 평소 직원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과 인격 모독을 일삼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노후 설비와 부실한 안전 관리 시스템 역시 경영진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 ‘예견된 인재였다’는 내부 증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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