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언니가 7억 넘게 횡령했다" 실명 폭로

인디뉴스
신고
조회 5,499
공유
권민아 온라인커뮤니티
권민아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권민아가 어머니의 심정지 상황을 알리면서 동시에 친언니를 향한 격한 감정을 SNS에 쏟아냈다. 게시글에는 친언니의 실명과 욕설이 그대로 담겨 파장이 커지고 있다.

어머니 심정지, 다급했던 순간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그램

 

9월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글에는 어머니와 함께 찍었던 과거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다급한 심경이 그대로 묻어나듯 게시글 곳곳에는 오탈자가 여러 개 발견됐다. 상황의 급박함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권민아, 친언니 실명 거론하며 분노

 

같은 글에서 권민아는 친언니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며 욕설 섞인 표현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아 측은 친언니가 7억에서 8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갈등의 골이 상당히 깊어진 모습이다.

2021년부터 이어진 갈등의 뿌리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불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친언니가 세금 절감을 명목으로 협박했고 외제차 리스까지 강요했다는 주장이 이미 나온 바 있다.

이번 게시글은 오래된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계기가 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엇갈린 반응, 어머니 걱정과 시점 비판

 

한쪽에서는 어머니의 쾌차를 기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다른 한쪽에서는 위급한 상황에 SNS 활동을 한 시점 자체를 두고 비판이 제기되며 설전이 벌어졌다.

Loading...